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와 MOU 맺은
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서 후원의 밤을 진행하였습니다~
10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듯
연달아 행사 참여로 지친 상황에서도
MOU 맺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고자
행사장으로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~
시민사회단체에서 진행하는 후원의 밤은 처음 참여하는지라4
기대 반, 설렘 반으로 입구에 들어서니
사무국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~~~
행사장의 화려함과 많은 손님들이 자리하여 계시니
혼자 온지라 주눅이 들었는데
마침 앉은 자리 건너편에
한국한부모연합회 정희정 회장님이 자리하셔서
반가운 인사와 외로움이 가셨습니다~
이 후원의 밤이 17번째라고 하니 놀랍고,
시작 초기인 시민사회단체 입장에서 너무나 부러움에
이리 저리 둘러보느라 정신 없었습니다~
그러면서 친숙한 뒷모습을 보니 씨앗티움 공동체의 유현진 대표님을
만나서 반갑게 인사하면서
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행사를 열심히 관전하였습니다~~
같은 시민단체로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노고에
지지와 응원, 그리고 감사드리면서
선배 시민단체를 따라 후배 시민단체로서
열심히 배우고 익혀 따라가도록 노력해야겠다라는
다짐을 하였습니다~
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내년에도 만나요~~~
사단법인 느린학습자시민회와 MOU 맺은
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서 후원의 밤을 진행하였습니다~
10월의 마지막을 장식하듯
연달아 행사 참여로 지친 상황에서도
MOU 맺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고자
행사장으로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~
시민사회단체에서 진행하는 후원의 밤은 처음 참여하는지라4
기대 반, 설렘 반으로 입구에 들어서니
사무국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~~~
행사장의 화려함과 많은 손님들이 자리하여 계시니
혼자 온지라 주눅이 들었는데
마침 앉은 자리 건너편에
한국한부모연합회 정희정 회장님이 자리하셔서
반가운 인사와 외로움이 가셨습니다~
이 후원의 밤이 17번째라고 하니 놀랍고,
시작 초기인 시민사회단체 입장에서 너무나 부러움에
이리 저리 둘러보느라 정신 없었습니다~
그러면서 친숙한 뒷모습을 보니 씨앗티움 공동체의 유현진 대표님을
만나서 반갑게 인사하면서
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행사를 열심히 관전하였습니다~~
같은 시민단체로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노고에
지지와 응원, 그리고 감사드리면서
선배 시민단체를 따라 후배 시민단체로서
열심히 배우고 익혀 따라가도록 노력해야겠다라는
다짐을 하였습니다~
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 내년에도 만나요~~~